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이현재 국회의원, 윤태길·이정훈 도의원, 김종복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윤 후보는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의 역사와 함께 자라왔고 누구보다 하남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고심했다"며 "내 고향 하남을 위해서 힘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다는 열정과 희망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행정학을 공부한 행정전문가로 제 6·7대 시의원 및 하남시의장으로 보여준 행정능력과 역임한 중견기업 경영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현재 의원과 하남발전의 꿈을 이뤄 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잘 판단하시고,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윤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 하남, 명품도시 하남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설정하고 ▲패션문화복합단지 조기조성과 IT벤처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를 통한 주민 편의 행정 실현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과 9호선 위례선 연장 ▲신도시 버스 증차 및 신규노선 개통 ▲골목소화기 설치 ▲노인회관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