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데이트 전 가글을 한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2017'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배우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뷰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코스메틱 덕후'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러가지 뷰티 아이템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산다라박은 작은 팩에 포장된 '장미향 가글'을 소개하며 "개운하면서 장미향이 나니까 예뻐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데이트할 때도 쓰냐"는 MC이하늬의 질문에 머뭇거리다 "항상 쓴다"라고 답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2017'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배우 이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뷰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코스메틱 덕후'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러가지 뷰티 아이템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산다라박은 작은 팩에 포장된 '장미향 가글'을 소개하며 "개운하면서 장미향이 나니까 예뻐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데이트할 때도 쓰냐"는 MC이하늬의 질문에 머뭇거리다 "항상 쓴다"라고 답했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