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수봉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장애인에 대한 하남시의 지원정책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고 "장애인 이동권 등 권리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함께 잘사는 하남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장애인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장애인복지관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또 "BRT 차고지에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저상버스 승차거부와 리프트 고장으로 인한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제한받고 있다"면서 "리프트작동과 배차간격 및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 표시판을 전면에 부착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