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정종근 예비후보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종근(57·바른정당) 예비후보가 교통여건 개선을 포천시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현재 포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예비후보는 7호선 도봉산역과 포천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의 조기착공 및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43·47번 국도 확장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지방도로 건설사업,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인 수원산 터널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추진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포천시는 한반도의 중심으로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핵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시·도의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