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4·12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1차 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지역 재보선 지역은 기초단체장 2곳(하남시·포천시)과 광역의원 2곳(용인시제3·포천시제2) 등이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우현 국회의원(용인시갑)이, 부위원장은 김성원(동두천시연천군)의원이 맡게됐다.

또 장경순(안양시만안구 당협 운영위원장), 이권재(오산시 당협 운영위원장), 이종월(경기도당 자문위원장), 심숙보(경기도당 여성위원장), 김경숙(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김춘화(경기도당 홍보위원장), 공명식(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최호(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 최순종(경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자유한국당 도당 공천위는 다음 달 2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기 위한 공고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