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강변지구 5, 9, 17단지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회관 추가 건설 △보건소 추가 설치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 등 교통문제 해결 △미사지구 치안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후보는 "미사지구는 현재 L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어 교통, 치안, 보건 등 각 부분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미사지구에 대해서 민관합동 인수위원회를 준비해 LH공사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더 많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치안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하남경찰서만으로는 치안 문제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서 외에도 자율방범순찰대 및 시민경찰제를 도입하여 치안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사지구 입주가 미진하여 민간사업자의 수익성이 나지 않아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 하남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검토하고 미사지구 완전입주 전까지 서울시장과 의논하여 교통망 연장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미사지구 노인복지회관 추가 건설 △보건소 추가 설치 △사우나 수영장 시설을 갖춘 어르신을 위한 유황온천 개발 △온천 시설에 대한 하남시민 할인제도 운용 계획도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