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예비후보 보도자료 사진_청준위 간담회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청년의 시정참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상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신장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청준위)와 간담회를 갖고 "진정한 하남의 시정혁신을 위해서는 청년위원회와 같은 시장 직속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하남시의 청년 정책에 대해 논하면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며 "이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청년 세대를 위해 교육, 주거, 문화, 복지의 다차원적 해법을 공공정책에서 마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며 "하남의 청년정책 역시 인턴이나 관내 기업의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 숫자 확보에 불과할 뿐 창업과 같은 적극적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시장이 된다면 종합적인 청년정책 실행을 위해 혁신위원회나 소통위원회를 통해 청년의 시정참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더불어 청년창업센터를 설립하고 소셜펀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