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구
이흥구 예비후보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흥구(60·바른정당) 예비후보가 철도 유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포천 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포천시철도유치위원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천선이 포함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치 가능성이 커졌다"며 "철도유치는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최우선적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인정할 만한 포천의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용역에 의정부시와 축석, 송우리, 대진대, 포천시청을 연결하는 트램 연장방안에 포함시킬 것과 함께 강남으로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 확충을 제시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