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은 "하남시는 청소년들이 갈 곳도, 할 것도 없다"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입안할 때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그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능력을 온전히 펼쳐나가도록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교육비 경감을 통해 교육비 걱정을 덜어주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