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집회에서 김 후보는 하남 지역위원회 및 청년당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행복하남이 되는 찬란한 봄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며 탄핵인용을 촉구했고 SNS를 통해서도 박 대통령 구속과 탄핵, 황교안 권한대행 퇴진, 헌재의 탄핵심판 인용을 재차 요구했다.
그는 "1919년, 나라 잃은 국민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와 광장을 메웠듯 2017년, 분노한 국민이 보수단체의 집회 방해와 겹겹이 둘러싼 경찰의 차벽, 차가운 빗속에서도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이 달린 태극기와 촛불을 들고 광장을 가득 메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