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는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200만원을 웃돌아 산모와 가족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이 설립된다면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공공기관과 연계를 통한 통합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 산전·산후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출산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다양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무상급식이 실현돼야 한다"면서 "시립 여성회관 건립 및 문화, 요리, IT, 체육 등의 다양한 강좌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재취업교육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