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하남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한강과 검단산 등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330만㎡의 미사리 섬을 개발해 전 국민이 주목하는 하남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미사리 섬에 역사·문화·관광·레저·오락·컨벤션·국제호텔 등 융합 비지니스 시설을 건립해 하남을 대한민국 제일의 힐링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하남시에는 미사리 선사유적지, 이성산성, 남한산성 등 역사문화에 대한 자원이 산재해 있다"면서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과 잠재력을 위한 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광도시의 새로운 지평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