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화
최홍화 예비후보

포천시는 오는 4월 12일 열릴 계획인 재·보궐선거에서 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영창(68·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의원직을 사퇴, 포천시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가 공석이 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민중연합당 소속 3명이다.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남(57·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포천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경험을 내세워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읍면동체육연합회장인 최홍화(50·바른정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최 예비후보는 "K-디자인빌리지 등 포천시가 당면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민족문제연구소경기북부지부포천지회장을 맡고 있는 임만철(45·민중연합당)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포천시민 공동행동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임 예비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