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영창(68·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하는 불명예의 포천에서 사람들이 돌아오는 포천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며 "후진국형 산업단지 유치로 외국근로자만 늘어나는 정책을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디자인빌리지 유치를 위해 유치추친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윤 예비후보는 첨단산업형 업종 유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일자리 확충과 동시에 규제완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첨단산업형 업종을 유치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윤 예비후보는 "기업체의 근로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포천에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시청 내 TF팀을 꾸려 가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