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는 "하남시 창우동 523 일대 시유지(중소기업벤처센터)를 활용하는 한편, 먼저 외부 전문기관에 사업타당성 용역을 의뢰해 점차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 측은 지난 2001년 (주)세기종합기술공사가 경기도에 제출한 온천 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온천공의 확인 심도는 781m, 공저 온도 34.2℃, 지하 증온율(℃/100m) 2.564℃/100m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공의 수리상수와 적정 양수량, 예측(안정) 수위강하, 용출온율은 310(㎥/day), 100(m), 29.5℃를 각각 나타내 온천수로서 적합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온천공 적합 판정을 받은 일대는 현재 시유지로 돼 있어 사실상 하남시 독자 개발 방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향후 공영 방식의 온천개발(대형 찜질방, 사우나, 운동시설, 스포츠댄스 등)이 진행된다면 하남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