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는 이날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2017 정기총회 및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김대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017년 우리는 국내외로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불확실한 미래와 맞서고 있다"며 "더 큰 도전과 결실을 우리 함께 나눠 가질 수 있도록 상생의 정신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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