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구
이흥구 예비후보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흥구(60·바른정당) 예비후보가 포천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포천은 백운계곡으로 상징되는 수도권 대표 피서지이지만 주말마다 캠핑장으로 야영객이 방문할 뿐 과거와 같은 부가가치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자연자원에서 벗어난 콘텐츠 위주 관광 상품 개발 ▲한탄강 협곡에 미래형 관광지 조성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관광상품 개발 ▲칸리조트 운영정상화 노력 ▲유스호스텔 건설 운영 등 방안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개인 및 공연단체를 지원해 아트밸리 등 포천 관광지에 볼거리·즐길거리가 넘쳐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