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유병권 예비후보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소속 유병권(43) 예비후보와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만철(45)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환영하고 나섰다.

유병권 예비후보 등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이 선고된 지난 10일 오전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은 주권자인 국민의 승리인 동시에 포천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표 정책은 폐기되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와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서 밝혀야 할 진실이 아직 남아있다"며 "우리의 일터와 삶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촛불의 민심은 '박근혜 적폐청산'이라는 요구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근혜퇴진 포천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예비후보는 "광장의 민주주의가 우리의 일터와 삶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상승 발전해 나가는데 함께하고 주권자인 포천시민과 함께 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