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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국가통합을 강조했다.

오수봉 후보는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여망을 듣고 헌법에 따라 박 대통령을 탄핵한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탄핵 결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한 국민 승리의 결과물"이라며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임을 다시금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화 예비후보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이 없었다면, 뜨거웠던 1천500만명의 촛불민심이 없었다면 국회의 압도적인 탄핵 가결도, 특검의 활약도, 역사적 대통령 탄핵도 모두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이 주인 됨을 입증한 헌재 역사상 가장 큰 업적"이라고 밝힌 김상호 후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의 촛불이 승리했다. 이제는 시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하남을 위해, 그리고 변화를 염원하는 하남시민과 함께 하남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