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2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하남시장에 출마한 각 후보들이 제출한 벽보용 포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장미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띤 이번 경기도내 재·보궐선거구는 하남과 포천 등 기초단체장 2곳과 용인·포천 광역의원 2곳 등 모두 4곳으로, 30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11일까지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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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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