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문정성시를 이뤘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첫 영업을 게시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과 정유미는 처음으로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한 손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음식은 주문 7분 만에 완성됐고, 불고기라이스를 맛본 손님은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직접 손님에게 다가가 "우리 첫 식당 오픈이다. 이 식당 열려고 요리 공부해왔다"고 말을 걸기도 했다.
윤식당에는 점점 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일손이 바빠지자 이서진은 주방보조 정유미에게 서빙을 부탁했고, 정유미의 서빙을 받은 일본인 여행객들은 "청순한 여배우 느낌"이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불고기 버거 라이스를 맛본 가족손님들은 추가로 주문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손님들은 "여기 사람들 프로"라고 놀라워 했다.
이서진은 음료제조와 서빙을 동시에 하다 "죽을 것 같다"라고 푸념했다. 윤여정 역시 정유미에게 "식당 하는 사람들 대단하다"며 "우리 점심 장사만 하고 저녁 장사는 하지 말자"라고 투정을 부렸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첫 영업을 게시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과 정유미는 처음으로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한 손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음식은 주문 7분 만에 완성됐고, 불고기라이스를 맛본 손님은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직접 손님에게 다가가 "우리 첫 식당 오픈이다. 이 식당 열려고 요리 공부해왔다"고 말을 걸기도 했다.
윤식당에는 점점 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일손이 바빠지자 이서진은 주방보조 정유미에게 서빙을 부탁했고, 정유미의 서빙을 받은 일본인 여행객들은 "청순한 여배우 느낌"이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불고기 버거 라이스를 맛본 가족손님들은 추가로 주문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손님들은 "여기 사람들 프로"라고 놀라워 했다.
이서진은 음료제조와 서빙을 동시에 하다 "죽을 것 같다"라고 푸념했다. 윤여정 역시 정유미에게 "식당 하는 사람들 대단하다"며 "우리 점심 장사만 하고 저녁 장사는 하지 말자"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