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강변도시의 현안사항인 열병합발전소 입지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책임소재를 밝히겠다고 나섰다.
윤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의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설치된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된 것은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는 "애초 열병합발전소의 위치는 하남시의 외곽인 올림픽대로와 접한 하남시 '선동'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풍산지구에 인접한 주거중심지로 변경되면서 풍산지구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했다"며 "더욱이 그 당시 풍산지구 주민들은 예정부지인 선동이나 하남시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현재의 위치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열병합발전소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이 시민의 바람을 외면한 채 사업의 주체인 'LH'와 공급의 주체인 'SK E&S 에너지'의 입장만을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
그는 "위치를 변경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리고 위치변경으로 이득을 취한 곳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소의 이전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이전이 불가하다면 최소한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하는 '백연(수증기)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와 같은 세종시와 파주 운정·교하신도시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현재 발생하는 백연 양의 98%가 줄어드는 등 인식할 수 없는 정도로 백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하남시만 열병합발전소의 백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은 전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 등 정치인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고도 방치했기 때문"이라며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는데 45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시장만이 시민들의 부담 없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의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설치된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된 것은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는 "애초 열병합발전소의 위치는 하남시의 외곽인 올림픽대로와 접한 하남시 '선동'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풍산지구에 인접한 주거중심지로 변경되면서 풍산지구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했다"며 "더욱이 그 당시 풍산지구 주민들은 예정부지인 선동이나 하남시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현재의 위치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열병합발전소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이 시민의 바람을 외면한 채 사업의 주체인 'LH'와 공급의 주체인 'SK E&S 에너지'의 입장만을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
그는 "위치를 변경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리고 위치변경으로 이득을 취한 곳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소의 이전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이전이 불가하다면 최소한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하는 '백연(수증기)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와 같은 세종시와 파주 운정·교하신도시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현재 발생하는 백연 양의 98%가 줄어드는 등 인식할 수 없는 정도로 백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하남시만 열병합발전소의 백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은 전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 등 정치인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고도 방치했기 때문"이라며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는데 45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시장만이 시민들의 부담 없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