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 일자리' 최우선 시정방향
산업체·학교와 창업멘토 전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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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바른정당 정종근(57·사진) 후보는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 등 당직자들과 함께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필승을 다짐했다.

때마침 같은 날 포천 5일장이 열린 현장을 찾아 첫 번째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종근 후보.

정 후보는 "포천시민은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 포천시를 염원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깨끗한 리더, 바른 시장을 바라고 있다"며 "1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개통과 미래성장동력을 통해 포천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아 안전하고 깨끗한 포천, 행복하고 따뜻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종근 후보는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공약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일자리 창출 ▲공감행정을 통한 친환경 도시 포천 ▲고속도로개통과 함께 미래성장 동력 창출 ▲교육, 문화, 복지가 숨쉬는 도시 ▲명품휴양 관광도시 등 핵심과제를 내세우고 있다.

정 후보는 "경제분야에서 지역경제 살리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방향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산업체와 학교를 연계한 취업과 창업 멘토제를 도입, 군(軍) 접경지역적 특성에 맞는 따복일반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해 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정종근 후보는 "2017년은 포천의 고속도로 시대 개막과 함께 포천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발전 원년의 해"라며 "포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으로 함께 포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