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도시등 공약 6년만에 재도전

위기의 하남을 구할 4번 타자임을 강조하는 그는 경희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바르게 살기운동(하남시협의회) 부회장, 하남시 재향군인회 이사, 한국어린이난치병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윤 후보는 지난해 시장직을 박탈당한 이교범 전 시장과 박빙의 승부 끝에 석패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6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다.
윤 후보는 50만~60만 시대의 하남을 준비하는 의미의 하남발전 플랜인 '하남발전을 위한 4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또 이를 위해 ▲구도심에 중심상업지구 조성 및 복합테마파크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한류 중심도시 건설' ▲춘궁동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및 판교신도시와 연계된 위례신도시 내 IT·디지털벤처단지 조성 ▲하남교육청 신설 및 하남 인터넷 교육방송 실현 ▲성남 서울공항 민항기 유치 노력 및 하남~수서 지하 운송수단인 트램 추진 등을 제안했다.
윤 후보는 "하남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뉴저지처럼 한국의 뉴저지로 만들고 이와 함께 하남을 한류 메카로 만들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