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개발과 팽창 속에서 과거 찬란했던 하남시의 백제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개발해 지역 경제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또 하남의 청소년들이 전통 예절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윤 후보는 9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성백제 박물관과 향교 교육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 관광객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국가 차원의 관광 인프라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자체가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에 산재해 있는 고대 백제 문화재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객의 유치를 중점에 둬야 한다"는 것이 윤 후보의 복안이다.
실제 일부 역사학자와 역사 관련 시민단체는 "하남이 백제의 첫수도 한성(漢城)백제이며 백제초기 왕릉으로 판단되는 춘궁동 능 너머 고분군이 위치한 고골(춘궁동과 교산동) 일대가 왕궁 터가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특히 하남의 동서남북을 잇는 관광코스로 이성산성~남한산성~미사섬~한류타운~재래시장~스타필드 등 쇼핑코스로 이어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윤 후보는 전통예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고골 향교 내에 향교 교육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며 처음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년) 옛 광주 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시대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경기지역에서 평지에 세운 유일한 향교이며 동재와 서재, 동무와 서무를 모두 갖춘 큰 규모의 향교이다.
윤 후보는 "인근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방학을 이용한 초등학생들의 예절교육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다"며 "인사예절, 다례, 다식 등 생활예절교육 등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9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한성백제 박물관과 향교 교육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 관광객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국가 차원의 관광 인프라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자체가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에 산재해 있는 고대 백제 문화재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객의 유치를 중점에 둬야 한다"는 것이 윤 후보의 복안이다.
실제 일부 역사학자와 역사 관련 시민단체는 "하남이 백제의 첫수도 한성(漢城)백제이며 백제초기 왕릉으로 판단되는 춘궁동 능 너머 고분군이 위치한 고골(춘궁동과 교산동) 일대가 왕궁 터가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특히 하남의 동서남북을 잇는 관광코스로 이성산성~남한산성~미사섬~한류타운~재래시장~스타필드 등 쇼핑코스로 이어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윤 후보는 전통예절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고골 향교 내에 향교 교육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며 처음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년) 옛 광주 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시대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경기지역에서 평지에 세운 유일한 향교이며 동재와 서재, 동무와 서무를 모두 갖춘 큰 규모의 향교이다.
윤 후보는 "인근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방학을 이용한 초등학생들의 예절교육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다"며 "인사예절, 다례, 다식 등 생활예절교육 등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