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선거가 12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
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오전 10시 현재 9천775명이 투표에 참여해 5.6%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1만2천309명이 투표에 참여해 9.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오전 10시 현재 9천775명이 투표에 참여해 5.6%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1만2천309명이 투표에 참여해 9.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지금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