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3선거구에서는 한국당 김종철 후보가 39.98%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포천시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포천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서도 오후 10시50분 현재(개표율 27.11%) 한국당 김성남 후보가 35.72%로, 바른정당 최홍화 후보(35.63%)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은 용인3선거구에서는 한국당과 국민의당, 복지국가당이 경쟁했다. 국민의당 박희준 후보가 33.27%, 복지국가당 강영광 후보가 26.84%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접전을 벌였다.
포천2선거구에서는 '보수 정당'인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막판까지 박빙 양상을 보이는 모습이다. 민주당 김우석 후보는 오후 10시50분 현재 25.5%를, 민중연합당 임만철 후보가 3.12%를 득표했다.
한편 1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9일 대선과 함께 하남시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직전 하남시의원이었던 오수봉 시장 당선자가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기 때문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