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28)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워원회는 "13일 평창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김우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에 참여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
김우빈은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를 모두가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배우로 전향 후 2013년 SBS연기 대상 10대 스타상, 2014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에 캐스팅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워원회는 "13일 평창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김우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에 참여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
김우빈은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를 모두가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배우로 전향 후 2013년 SBS연기 대상 10대 스타상, 2014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에 캐스팅됐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