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양주시·연천군 등 3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감악산 힐링파크 브랜드명이 '라키스트'로 결정됐다.
라키스트는 즐거울 락(樂)과 바위(Rock), 최고(First)의 합성어로 '최고의 즐거움'이란 의미와 '최고의 바위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 5악(岳) 중 하나로 바위가 많기로 유명한 감악산을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며 "'라키스트'는 타 지역의 둘레길과 차별화된 감악산만의 힐링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파주·양주·연천 등 3개 시·군은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21㎞)과 국내 최장 현수 보도교인 출렁다리를 기반으로 하는 감악산 힐링파크를 지난해 9월 준공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라키스트는 즐거울 락(樂)과 바위(Rock), 최고(First)의 합성어로 '최고의 즐거움'이란 의미와 '최고의 바위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 5악(岳) 중 하나로 바위가 많기로 유명한 감악산을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며 "'라키스트'는 타 지역의 둘레길과 차별화된 감악산만의 힐링파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파주·양주·연천 등 3개 시·군은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21㎞)과 국내 최장 현수 보도교인 출렁다리를 기반으로 하는 감악산 힐링파크를 지난해 9월 준공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