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세월호의 내부<YONHAP NO-1803>
18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수색을 한 뒤 가방으로 보이는 유류품을 정리하고 있다. 해수부가 18일 공개한 세월호 내부 모습. 해양TV가 지난 2014년 10월 29일 촬영한 물 차오르는 세월호 조타실의 계기패널(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