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의초등학교(교장 임재탁)는 지난 25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과 함께하는 '찾아오는 문화예술활동'을 실시했다.
'대박 따뜻한 에너지, 희망공감예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술사의 공연, 노래 부르기,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장애 이해교육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시각 장애인, 지체 장애인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기회가 제공됐다.
임재탁 교장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희망과 꿈을 키우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대박 따뜻한 에너지, 희망공감예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마술사의 공연, 노래 부르기,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장애 이해교육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시각 장애인, 지체 장애인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기회가 제공됐다.
임재탁 교장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희망과 꿈을 키우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