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번개맞은 삼겹살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번개맞은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이색맛집이 소개됐다.
이 곳은 700도~1000도에 이르는 번개를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그 열기로 진행되는 초벌구이를 한 뒤 손님상에 내 간다.
이후 초벌구이 된 고기를 불판에 살짝 익혀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삼겹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누룩소금에 2시간 숙성해 맛을 더했다. 11가지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샐러드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2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번개맞은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이색맛집이 소개됐다.
이 곳은 700도~1000도에 이르는 번개를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그 열기로 진행되는 초벌구이를 한 뒤 손님상에 내 간다.
이후 초벌구이 된 고기를 불판에 살짝 익혀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삼겹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며 누룩소금에 2시간 숙성해 맛을 더했다. 11가지 유기농 채소를 사용하는 샐러드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