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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이천 도자기축제가 지난 28일 오후 5시 이천 설봉공원에서 17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조병돈 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명성에 걸맞은 세계 최고의 도자 메카이자 공예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세계 최고의 도자문화도시로서 위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