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8일 앞둔 1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중앙요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소투표를 하고 있다. 거소투표는 투표소에 직접 가지 않고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부재자투표 방식의 하나로 군인이나 병원·요양소·교도소 등에 머물고 있거나 신체 장애로 인해 거동이 어려울 경우 거소투표를 할 수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