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인 12일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서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충청도와 그 밖의 남부지방은 낮 동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40㎜, 남해안 5~10㎜,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 5㎜미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3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각각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먼바다 0.5∼2.0m, 동해먼바다 1.0∼2.5m로 각각 일겠다.
지난 10일 몽골에 이어 11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 해 12일 아침부터 서해5도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토요일인 13일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서울·경기·강원·충북은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충청도와 그 밖의 남부지방은 낮 동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40㎜, 남해안 5~10㎜,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 5㎜미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3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각각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먼바다 0.5∼2.0m, 동해먼바다 1.0∼2.5m로 각각 일겠다.
지난 10일 몽골에 이어 11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 해 12일 아침부터 서해5도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토요일인 13일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서울·경기·강원·충북은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