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최근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파티플래너'에 도전장을 내고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16년부터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파티플래너 양성사업'은 전문적인 파티플래너 양성 교육을 통해 기존 단순노무 직종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직종까지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7일에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한국파티이벤트협회가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중심 파티 전문교육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일자리 신규 직무개발을 위한 '2017년 장애인 일자리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발달장애인 파티플래너 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전문 파티플래너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