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슬기가 일어나자마자 기체조와 발 지압에 몰두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김슬기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슬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체조를 한 뒤 발 지압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슬기는 "중학생 때부터 별명이 애늙은이였다"며 "내가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스트레칭이나 발 지압을 해서 몸에 활력을 좀 돌려줄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김슬기는 건강을 위해 음식에도 특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슬기는 뜨거운 물에 판을 타 마시거나 미나리가 들어간 해독주스를 마시며 건강을 챙겼다.
그녀는 "평소에 팥물 마시면서 몸에 독소를 배출해준다 해서 챙겨 먹고 있다. 또 위가 약해서 커피를 잘 못 마신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김슬기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슬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체조를 한 뒤 발 지압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슬기는 "중학생 때부터 별명이 애늙은이였다"며 "내가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스트레칭이나 발 지압을 해서 몸에 활력을 좀 돌려줄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김슬기는 건강을 위해 음식에도 특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슬기는 뜨거운 물에 판을 타 마시거나 미나리가 들어간 해독주스를 마시며 건강을 챙겼다.
그녀는 "평소에 팥물 마시면서 몸에 독소를 배출해준다 해서 챙겨 먹고 있다. 또 위가 약해서 커피를 잘 못 마신다"고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