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이자 성년의 날인 15일 월요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5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 등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였던 전날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7~15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 등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였던 전날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