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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후 서울광장 앞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17일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경상도와 강원도의 경우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의 경우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 0.5∼1.0m, 남해먼바다 0.5∼1.5m, 동해먼바다 0.5∼2.0m로 각각 일겠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18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