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601001058000050951.jpg
15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 관계자들이 선미 부분에서 미수습자 유골과 유류품 등을 찾기위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세월호 3층에서 나온 유골에 대한 치아 감식 결과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