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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우산을 쓴 학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교정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3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내외다.

아침 최고 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 돼 비의 영향으로 기온은 다소 내려갈 전망이다.

이날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1.5m, 남해 먼바다 1.0∼2m, 동해 먼바다 0.5∼2m로 각각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인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측했다.

한편 수요일인 24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