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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우산을 쓴 학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교정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강수량은 23~24일 5~20㎜.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의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한편 목요일인 25일부터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인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을 것으로 보여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