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걸그룹 마마무가 대학축제 섭외 1순위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대학교 축제 섭외 1순위라고 밝히며 "올해만 15~16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라는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마마무는 "형식적인 무대보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많이 한다. 같이 하는 무대라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마무의 말에 컬투는 "우리도 소통 많이 하는데 안 찾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신동엽은 "이제 연세가 학과장 급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대학교 축제 섭외 1순위라고 밝히며 "올해만 15~16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라는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마마무는 "형식적인 무대보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많이 한다. 같이 하는 무대라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마무의 말에 컬투는 "우리도 소통 많이 하는데 안 찾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신동엽은 "이제 연세가 학과장 급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