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가 오는 14일까지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 금연구역 지도점검에 나섰다.
보건소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공공청사, 호프집 등 음식점, PC방, 민원 다발지역 등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로컬 네트워크]동두천 금연구역 지도점검
입력 2017-06-07 20:02
수정 2017-06-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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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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