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14일 오전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철의 파워fm' 107.7 생방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박은혜는 "출연 시간대가 제 드라마랑 겹쳐서.. 라디오 들으시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듣지 마시라고 할 수도 없고"라며 "그냥 동시에 라디오랑 티비 둘 다 보고 들으시는 걸로"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인데 어제 하루 종일 우는 씬에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일어나니까 눈이 팅팅 부었네"라며 "과한 뽀샵. 너무 피곤해서 샵 안가고 셀프메이크업. 이따 봐요"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오달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았다.
14일 오전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철의 파워fm' 107.7 생방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박은혜는 "출연 시간대가 제 드라마랑 겹쳐서.. 라디오 들으시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듣지 마시라고 할 수도 없고"라며 "그냥 동시에 라디오랑 티비 둘 다 보고 들으시는 걸로"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는 라디오인데 어제 하루 종일 우는 씬에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일어나니까 눈이 팅팅 부었네"라며 "과한 뽀샵. 너무 피곤해서 샵 안가고 셀프메이크업. 이따 봐요"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오달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