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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16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서는 저녁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5~10㎜.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0~3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서울 31도, 수원 32도, 인천 27도로 각각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거나 다소 낮아질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토요일인 17일에는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