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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프라자 수원 야외 테라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제공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테라스 뷔페 오픈과 함께 8월 말까지 '바비큐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바비큐 파티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피트니스와 사우나 무료 이용, 테라스 바베큐 뷔페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5층 야외 테라스에 준비된 뷔페에서는 다양한 스낵과 함께 참나무 숯을 사용한 그릴에 직화로 구워낸 스테이크와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클라우드 생맥주와 고급 테이블 와인인 발렌싱(레드, 화이트 2종류)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8월 말까지 예약 가능하다. 문의 : 031-230-0001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