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오존' 비상이다.
지난 16일과 17일에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충청·강원 등 중부지방 곳곳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오존농도가 수도권·강원·충청·호남·대구·울산·경북·경남 등은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존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신체를 2차 세균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산화력이 강해 피부의 비타민 C와 E를 고갈시키며 피부표면 지방을 산화시켜 피부의 보호기능을 떨어뜨려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오존 농도가 짙은 경우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이나 심장질환 등을 앓는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들도 장시가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을 경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보일때는 중·고등학교까지 실외수업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기 30분 전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는 필수다.
더위에 대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그늘진 장소 등 시원한 곳을 찾아 쉬어야 한다.
지난 16일과 17일에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충청·강원 등 중부지방 곳곳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오존농도가 수도권·강원·충청·호남·대구·울산·경북·경남 등은 '나쁨', 나머지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존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신체를 2차 세균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산화력이 강해 피부의 비타민 C와 E를 고갈시키며 피부표면 지방을 산화시켜 피부의 보호기능을 떨어뜨려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오존 농도가 짙은 경우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폐 질환이나 심장질환 등을 앓는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들도 장시가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을 경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보일때는 중·고등학교까지 실외수업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밖에 나가기 30분 전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는 필수다.
더위에 대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그늘진 장소 등 시원한 곳을 찾아 쉬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