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901001269200060331.jpg
폭염이 이어진 19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2·28 기념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된 물을 안개와 같은 미세입자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냉방장치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5㎜미만.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폭염이 계속되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수원 31도, 인천 27도로 각각 예보됐다. 청주·대전·세종·전주·광주·대구는 33도까지 오르겠다.

오존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매우 나쁨' 수준,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