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9일 오전 7시를 기해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남부권 5개 시에 내려진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

도는 앞서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 주의보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한 오존 주의보는 모두 해제 됐다.

오존 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 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날 오존 주의보는 북부권은 오후 4시, 남부권은 오후 5시에 발령됐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